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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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굿뉴스 관리자님게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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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호 [engel77] 쪽지 캡슐

2005-04-25 ㅣ No.2207

굿뉴스 관리자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하느님 앞에 죄를 고하고... 고백하고

또 다시는 안그럴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아무쪼록 용서해주시고..앞으로는 좋은 글, 착한 행동만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좋은 생각, 좋은 행위만 할것을 다짐하며.... 이만...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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