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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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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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1998-10-11 ㅣ No.76

아래 올린 글(62) 중에 아무 반응이 없는 내용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 글을 올리기 위해 '작성'을 누렀을 때 나오는 글쓰기 창에서

커서를 대면 자동으로 나오는 간단한 설명 중에(노란글상자)

붙여넣기가 붙혀넣기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 제가 바뀐 맞춤법을 몰라서 그런 것인가 생각도 해봤지만

오른쪽 버튼에서는 붙여넣기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 설명글상자가 오타가 아닐런지요...

 

2. 참, 글쓰기 할 때 작은 창 상태에서 글이 좀 길어지면 갑자기 창 속이 고장난 TV처럼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건 제 컴퓨터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제것도 그러고 교사실 것도 그러네요. 김신부님 것도...

 

3. 지난번에 김하늘님이 말씀하신건데요(29) 게시판들의 화면에서 날짜의 칸 넓이를 조금만 넓혀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물론 우리가 커서로 넓혀볼 수도 있겠지만 시간은 아니더라도 날짜 정도는 처음 뜰 때 한눈에 들어오면 더 산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날짜의 앞부분만 나오니 꼭 뭣 누다 만 기분도 들고... 다운로드의 칸 넓이를 좀 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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