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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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10]물론 아는 분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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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완 [JohnCantius] 쪽지 캡슐

1999-01-08 ㅣ No.323

먼저 굿뉴스의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님의 의견을 먼저 보게 되었군요.

 

저도 님의 의견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나

굿뉴스에 가입하고 싶어 이제막 컴퓨터를 시작한

 

완전초보에 가까운 이들에게는

WEB방식을 초기에는 사용하다가

컴퓨터에 익숙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졌을 때 쯤엔

아웃룩과 같은 POP방식을 사용하게 될 수 있을거란거죠.

 

저도 처음 컴퓨터를 시작할 당시에는

완전초보여서 모르는 것도 많고

뭘 시작하려해도 두려웠지만

조금 컴퓨터에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거리낌없이 마구 시도해 볼 수 있답니다.

 

님과 저같은 컴도사 축에드는 이들이야

pop방식의 편리함과 신속함에 그걸 사용하겠지만

장애시설과 같은

좀 불편은 하지만

쉬운 것도 필요할거란 생각은 여전합니다.

 

일부 시스템에서는 보안 문제로

POP3프로토콜이 지원되지도 않는데도 있어서

별도의 이메일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곳도 있답니다.

그런 곳에서도 웹메일은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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