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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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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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쪽지 캡슐

1998-10-26 ㅣ No.158

안녕하세요?

묵주기도 성월을 보내고 위령성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령성월에 대한 묵상이나, 위령성월에 지녀야 할 마음가짐이나, 죽음에 대한 성찰을 위해 누구나 보고 지나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하면 어떨지요.

아울러 임종자를 위한 호스피스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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