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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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끼어들자리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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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eirene] 쪽지 캡슐

1998-11-19 ㅣ No.214

안녕하세요. 굿뉴스 담당자 여러분...

  

  마술피리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제가 바란다고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엉겨 보채보렵니다.

 

 

  저의 바램은 게시판에 '영화이야기란'과 함께 '연극'이나 '뮤지컬'과 같은

다른 쟝르등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란이 있었으면합니다.

'영화 이야기'라고 명확히 정해져 있으니깐 저같이 영화 뿐만아니라

연극과 기타 문화예술 장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말이나 자료를 올리기가 좀 꺼려 질거라 생각됩니다.

  영화 뿐만아니라, 연극, 음악,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같이 생각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하는 저의 조그마한 바램을 감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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