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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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katecheong] 쪽지 캡슐

2018-01-29 ㅣ No.5059

새롭게 노란색 입력박스없이 쓰게되었을 때가 훨씬 더 보기가 좋았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버렸네요??

노트북 모니터가 작아서 조금이라도 넓게 보이는게 좋았었는데.. 새로운 프레임으로 다시 선택해서 쓸수 없는지요?

다시 변경하신 이유가 있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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