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베스트' 일자 별로 알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경숙 [gertruda] 쪽지 캡슐

2017-11-30 ㅣ No.5017

개인 성서 쓰기 '오늘의 베스트'는 오늘 것만 볼 수 가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썼는지 날자별로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1월 일자별로 내가 얼마나 썼는지를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366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