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입력창이 너무 큽니다.

스크랩 인쇄

임경희 [lkh5409] 쪽지 캡슐

2017-12-03 ㅣ No.5019

문장 전체가 컴퓨터 창에 다 들어오지 않아요. 마우스로 밑의 칸을 옮겨야 하니 매우 더디고 느리고 짜증 납니다.

오타 낫을때 뜨는 창도 없으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307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