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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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2-21 ㅣ No.437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글에 대한 반대 표시는 12월 1일 개편의 주요한 부분중의 하나이며 차기 개편시에 다양한 의견을 참조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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