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따뜻한 이야기 게시판에 대해

스크랩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1-02-07 ㅣ No.3724

† 찬미예수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확인 후 처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6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