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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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6번 민병만님의 질문에 쪽지로 답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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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현 [peter002] 쪽지 캡슐

2020-03-05 ㅣ No.538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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