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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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yg5822] 쪽지 캡슐

2011-04-06 ㅣ No.3770

찬미예수님.
 
굿뉴스라는 가톨릭 사이트에
신부님들의 강론을 목말라 하는 신자들을 위하여
강론 코너를 개설해 주실 수는 없나요?
 
(우리들의 묵상방의 이용자들의 글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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