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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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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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미 [memile] 쪽지 캡슐

1998-11-30 ㅣ No.236

굿뉴스를 활용한다면..

 

굳이 어렵게 교육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이건 좋은 현상이 아닌가요?)

 

중고등부처럼 초등부 모임도 만들어 서로 자료를 공유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서로 행사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고,

초등부 교사들끼리 친목까지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성탄기획 연수 다녀와서 자료에 많이 목말라 있습니다.

다른 성당에선 한 행사인데.

저희는 처음이라

많이 어렵군요. 생각할 것이 많아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굿뉴스가 되길 바랍니다.

 

초등부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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