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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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방이나 기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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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광훈 [paxpia] 쪽지 캡슐

1998-10-11 ㅣ No.79

아베마리아!

 

 항상 굿뉴스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기를 빕니다.

지금 저녁미사를 마치고 굿뉴스에 들어와 보니 제가 지금껏 생각하지 못한 내용을 찾으려

하니 그런 내용을 다루는 방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이 굿뉴스에 기도실이나 묵상의 방같은 장소는 없나요. 아니면 제가 찾지를 못하는 것인가요? 가끔가다 컴퓨터 앞에 앉아 기도하고 싶을 경우는 누구나에게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때 화살기도를 글로 적어 올려도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누군가 지향기도를 하자고 올리면 그에 대한 쓰레드로 지향기도를 하든지 또는 빨랑카 형식의 영적 선물을 전하는 장소도 좋을 것 같고..

 

 기도나 묵상의 자료도 올려놓으면 좋을 것 같구요. 물론 주요 기도문의 방은 있지만 그외의 내용을 담을 곳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인데요. 수고스러우시지만 다른 방은 몰라도 이 '굿뉴스에 바란다'의 글만큼은 제안이나 지적등의 모든글에 응답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글을 올리는 사람은 적어도 '잘 읽었습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또는 '이러이러한 문제 때문에 곤란하군요'등 누군가 굿뉴스를 유지하는 미션을 맡으신 분이 자기가 올린 글을

읽고 합당한 반응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자기의 의견에 대한 반응을 잘 알고 나면 더욱더 이 굿뉴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항상 진행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의 입김이 어려 당신 보시기에 합당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굿뉴스 운영진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굿뉴스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위하여 주모송 2번 바칠렵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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