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은것...

스크랩 인쇄

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1998-10-07 ㅣ No.62

글을 올리기 위해 '작성'을 누렀을 때 나오는 글쓰기 창에서

커서를 대면 자동으로 나오는 간단한 설명 중에(노란글상자)

붙여넣기가 붙혀넣기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 제가 바뀐 맞춤법을 몰라서 그런 것인가 생각도 해봤지만

오른쪽 버튼에서는 붙여넣기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 설명글상자가 오타가 아닐런지요...

 

그리구... 이건 확실치 않은데...

'우리성당자랑'이야 건물자랑도 포함되는 것이니까 맞겠지만...

홍보란에 있는 '성당행사홍보'는 '본당행사홍보'로 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 글쓰기 할 때 작은 창 상태에서 글이 좀 길어지면 갑자기 창 속이 고장난 TV처럼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건 제 컴퓨터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제것도 그러고 교사실 것도 그러네요.

 

에구, 진짜 마지막.. 지난번에 김하늘님이 말씀하신건데요(29) 게시판들의 화면에서 날짜의 칸 넓이를 조금만 넓혀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물론 우리가 커서로 넓혀볼 수도 있겠지만 시간은 아니더라도 날짜 정도는 처음 뜰 때 한눈에 들어오면 더 산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날짜의 앞부분만 나오니 꼭 뭣 누다 만 기분도 들고... 다운로드의 칸 넓이를 좀 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추석 연휴 끝에 또 수고하십시오.

첨부파일:

75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