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역관련 문의

스크랩 인쇄

김정심 [jungsimi] 쪽지 캡슐

2022-10-09 ㅣ No.5812

오늘 입당송과 번역입니다.

시편 130(129),3-4 참조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옵니다.

 

See Psalm 130(129),3-4

 

Lord, if you count your sins, Lord, who will be able to bear it? God of Israel, you are the one who forgives.

 

붉은 색 부분의 번역이 옳은 것인지요? 제가 정말 너무 몰라서 묻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4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