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상담 게시판에 댓글 쓸 때도 비공개로 하게 해주세요

스크랩 인쇄

전채영 [Deliverus] 쪽지 캡슐

2022-08-18 ㅣ No.5784

글쓰는 건 비공개인데

댓글을 쓰면 실명이 그대로 나와 당황스럽습니다.

댓글을 쓸때도 비공개로 할수 있게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 삭제도 할 수 있게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7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