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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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정 [up9080] 쪽지 캡슐

2004-06-07 ㅣ No.1280

 

굿뉴스의 스타일만 너무 앞선거 아닌가 싶네요. 멋진 모습만으로만요.

개편중일때 잠시 문을 닫았을때 공지까지는 괜찮았는데 굿뉴스를 통해 소식과 글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애를 태웠습니다. 물론 공지를 전혀 안 본 사람은 왠일인가 하는 걱정만 들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굿뉴스 계열 싸이트...

차라리 문을 닫지 말고 임시로 개편 싸이트로 옮겨서 시험하고 검증하고 그랬더라면 좋았을 것이고 검증된 싸이트를 회원들에게 선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게시판 이용시 글 올릴때 없어진 게시물 메뉴가 너무 많아진것 같아요. 또는 홈에 없어진 것이 너무나 많이 있네요.

게시판의 찾기, 파일첨부, 기타등등...

음악파일 링크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예전엔 게시물에 블록설정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링크 설정하고 그랬는데....

 

게다가 전체적으로 봤을때 좀 복잡하게 꾸민것 같기도 하고... 뭔가 실용성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기존 굿뉴스에 익숙한 회원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네요. 

 

게시판 메뉴에 대한 설명글 자세하게 올렸더라면....

 

이러한 사태에 대한 굿뉴스 운영자의 공지글이 없습니다.

아쉽다 못해 섭섭하고 서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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