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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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가늘게만 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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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4-08-05 ㅣ No.1683

굿뉴스 자게판이 오밤중 나이트클럽촌도 아니고,

천호동 술집 골목도 이보다 현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광고판 널린 곳보다 더 어지럽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용 없는 헛소리들일수록 번쩍거리고 왔다갔다 합니다.

 

글 제목은

굵게 할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예전처럼

아예 한 가지로만 할 수 있게요.

 

그 당시에도

안지현이라는 사람은

갖가지 기호로 게시판 목록보드를 더럽혔었지요.

 

지금은 게시판인지 광고판인지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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