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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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 관계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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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 [bboggu] 쪽지 캡슐

2004-07-29 ㅣ No.1642

 

찬 미 예 수 님 !!

 

우선 관계자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벽지선택의 용량을 늘려주어

 

요긴하게 게시판을 아름답게 꾸밀수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1위와 2위의 의미는

 

그곳 성당 의 분위기를 감안해서

 

공개를못한것입니다..

 

저 의 본당은 몇년째 서울 교구게시판

 

현황을 매년 뽑아 올리며 참고로 하기에 어느성당의

 

흐름을 늘 간파하고 있으며 참고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교구 공사전과 후의 각성당의 기시판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지금 현제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성당이 5개 성당에 속해있을 정도로

 

미약합니다.물론 그전에도 불과 10여개성당만이

 

활동을 하고있었지만요..

 

그중 교구에서 3만회가 넘는 성당은 5지구에

 

속해있는 성당과 그뒤를 저희본당이 이어가고

 

있읍니다..저희바램도 많은 성당들이 함께 본당의

 

게시판을 통한 한형제애를 느꼈으면하는

 

바램이고 저 역쉬 노력하고 있읍니다..

 

오늘 한가지 욕심을 낸다면

 

운영자분들께서 말씀하신 지금현제의 15칸을

 

 각본당에서 운영자들이 조정할수가 있다고 하는데.

 

요즘 저희 본당은 본당홈피 운영자를 재모집중이라서

 

시간이 걸리네요..굿뉴스관계자들께서 저희본당

 

게시판을 왕림하시고 타당성이있다고 생각하시면

 

저희 본당도 늘려주셨으면합니다..

 

저희가 여기에 집착하는이유는 전에는 25줄에다

 

마우스로 계속볼수있는 장점으로 많은글을 접하며

 

조회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짧고 밑에 있는 칸수에

 

치우쳐 뒤에것은 안보게 된다는 많은분들의 의견이

 

많습니다,이점도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제 색상은 다시 원점으로

 

사용할수있느가요??

 

그럼 이무더운 날씨에 좀더 나은 가톨릭을 위해서

 

담을 흘리시는 관계자들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봉천동 이(스테파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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