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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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이래도 되는것이지 묻고싶습니다???자유게시판만~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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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 [bboggu] 쪽지 캡슐

2004-07-28 ㅣ No.1632

 

찬미예수님!!!

 

 

 I Ivoe you

 

 

~~~음악과 함께~~~

 

 

 

저는 (1572)벽지선택이라는 글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여지껏 답변이없어서~~^^*

 

 

나의 존재를 무시해서인가 해서 다시 묻습니다..

제말이 도대체 무엇이 답변이 없을정도로 

우스운이야기인지///

 

 

아니면??

 

(오늘 하루종일 "색상선택"조정이안되서

애를먹이더니...

 

 

 

★지금 이시간 여기는 되네요.???)

(7/27)일 색상은 하루종일~~먹통~~~~)★

 

 

(우리본당홈피는 잠시"마비")

 

 

답변할 가치가없는것인지.알고십습니다.

 

여기다 1592번에대한 답변도 없는 대신

 

그 말많은 "자유게시판"의 용량은 15줄보이는데서

 

이제는 25칸까지보이며 확대시킨이유는?

 

무엇인지 묻고쉽습니다.???????

 

 

(예전에"홈피가"이랬는데..그"성당은"어디갔는지"

아시는지요..왜????)

 

1위(사망)ㅠㅠ

 

(이문>>>ㅗㅇ)

 

2위:

 

 

 

아니"서울교구 각 "게시판" 똑같은 용량에서

 

어찌 ""그""말많은 자유 게시판의 용량을"

 

25줄 예전처럼 확대시킨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무리봐도

 

 "자유게시판"에서 요구한 사람이없는데//

 

언제부터 ??"메일"을 받고 25절까지

 

허용했는지요..??///

 

 

저! 아니 많은 교우들이!!??

 

 

 

"주님"을 똑같이

 

사랑하는 교우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이버 상에서 차별받아야하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왜????

 

한가지 제가분명히

 

 본당과 소속을 밝혀음에도??

 

불구하고 .....??

 

 

사실! "서울대교구"본당에

 

속해있는 중에서 그래도우리 본당은

 

그래도 자랑할만합니다..

 

 

교구 "자유게시판"에

 

유명인사는

 

이제는 어느정도 우리 교우들의

 

아!!이름하면

 

아는 자유게시판의

 

"파수꾼"이라

 

믿고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고픈

 

절친한

 

13지구 "봉천동"지구좌소속인

 

이경복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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