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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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아니라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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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viamaria] 쪽지 캡슐

1999-01-24 ㅣ No.360

운영자님

다른 주 주보를 보는 것은 시도 하지 않고 있지만

매주 주보를 보고는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어느 분이 주보를 일년 간

냉담한 분한테 보낸 적이 있는데

그것으로 회두 한 적도 있고

신앙을 갖게 된 적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굿 뉴스에서 하는 것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주보를 보는 것은 그 중에서 가장 편한면서도

좋은 기분!!!!

분명히 신자들 뿐만 아니라

신앙을 지니지 않은 분도 이런 느낌을 받는 분이 계실 것 입니다.

당근과 채찍을 효과적으로 굿 뉴스께 드리고 싶은

viamaria 입니다.

물론 제 마음은 칭찬만 해 드리고 싶지만

올바른 발전을 도와 드리기 위해

지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메일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글로서 굿 뉴스를 칭찬하고픈 viamaria 였습니다.

굿 뉴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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