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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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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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morenmore] 쪽지 캡슐

1998-09-28 ㅣ No.36

가입인사로 글을 한번올리고 이번이 처음이에요.

오늘 하루종일 드는 생각이 있어  생각도 정리하고 딴사람들의

얘기도 듣고 싶고 해서 글을 올리려 했어요.

근데 자유게시판에  게시판 쓰기가 어찌나 떠오르지 않던지

결국 글을 적지 못하고  굿뉴스에 바란다로 들어 왔어요.

제 쪽에서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든 생각이 어딘론가

달아나기전에 글을 적을수있게 쓰기 사이트가 빨리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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