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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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관련자료까지 내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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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숙 [wpfenfmek] 쪽지 캡슐

2006-02-27 ㅣ No.2500

잘못하셨다고 하시는게 앞뒤가 좀 어긋나 보이지만

오랫만에 오셔서 그러려니  저도 믿어 드리지요.

그러나 보시다시피

 

   Re:지요하씨 딸 아이가 사학을 선택한 이유라(95126)........ (13)

 

전현숙 2006/02/12 437 20

 

제 글은 2월 12일날 쓰여졌고

님께선  2월 26일에 제 글에 대한 왜곡을 하셨습니다.

 

그 안에 제 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급작스레 쓰셨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께서 쓰신 오늘 이 글을 보고 간 사람이 14일이나 지나서도 게시판에 올수도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14일 후에나 와서야 님이 잘못을 인정한것을 보고 그제서야 아!..잘못된 글이었구나!..하고 똑바로 알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에 "관련자료"라고 붙혀 놓은 글속에는 분명히 잘못이라구 써놓으셨으니

님의 진심어린 마음을 14일후에 아님 140일후에 오실분들을 생각해서 그냥 놓아 두시는것이

그분들에 대한 배려이며 또한 님의 말의 진정성을 입증할수도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지요?

글을 지울수가 없다하며

게시판의 제도가 억압적이라 비판하시기에 앞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름까지 거명하며 자신의 잘못된 사고를 피력하시다가

잘못이니 그 글을 내리시겠다구요?

마음대로 쓰고 마음대로 지워요?

님의 글로 인해  왜곡된 제 이미지는 어떻게  하지요?

 

95948

 

관리자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송동헌 2006/02/26 115 4

보십시오!!

115명이나 되는 분들이 읽고 4분이나 추천을 했는데 모든게 님의 마음대로 입니까?

 

실추된 제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님의 글은 그냥 두셔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는 님의 글을 내리는 것은 반대하고 글을 내리는 것은 저에 대한 사과로 볼 수 없습니다. 언행일치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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