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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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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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숙 [wpfenfmek] 쪽지 캡슐

2006-02-27 ㅣ No.2501

님의 입에서 제 이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하지만 엉뚱한 소리로 제가 한말을 왜곡하니 말을 안할수가 없군요.

 

 

 

Re:지요하씨 딸 아이가 사학을 선택한 이유라(95126)........
작성자   전현숙(wpfenfmek)  쪽지 번  호   95185
작성일   2006-02-12 오후 3:47:28 조회수   435 추천수   20

어우 어떻하다 글이 날라가 버렸네요.

어떡하죠?

이 나이에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 내릴수도 없고.. 죄송하게 됐습니다

 전현숙(wpfenfmek) (2006/02/13) : 오타가 나서 수정하려고 한다는것이 그만 이상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요리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칼도 잘 드는 칼이 마음에 들고 칼잡으면 벨건 베고 깍을건 깍고 맙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일은 그만하면 됐으니 너도 잠잠하라고 예수님께서 실수를 유발하신거로 느껴집니다.

 

 

윗 글이  억울한 처사를 당한것처럼 호소하는 것으로 느껴진다면

참으로 곤란한 사고의 소유자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해해드리기 쉽진않지만... 앞으론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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