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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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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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선 [h59777] 쪽지 캡슐

2010-04-12 ㅣ No.3447

운영자님께 글을 쓰려고 해도 방법이 없네요.
 
게시판 이동을 하는 것을 보니 게시판 내용을 보고는 있으신것 같은데
 
좀 자세히 보시고 정리 좀 하세요
 
어찌 이리 어지럽게 뇌 두시나요
 
이곳을 보면 꼭 정리 되지 않은 곳 같아요
 
일반 카페도 예의를 지키지 않고 결례를하면 강퇴를 시키는데 이곳음 뭡니까?
 
천주교 신자들이 와서 마음 놓고 글 올리고 자긍심을 갖고 갈 수 있게 해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어찌 이리 타종교의  놀이터같은 느낌을 받고  속상해야 만 합니까?
 
누가 주인이고 객입니까.
 
왜 이리 ...
 
가입 조건도 좀 까다롭게 하시든지 아니면 신자들이 와서 기분 좋게 보고 갈 수있하시든지...
 
이런 곳을 무엇 때문에 어찌이끌어 갈려고 방치를하시나요?
 
너무 속상해요.
 
이게 뭡니까?
 
여기가  무슨  우리의 표상들인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평가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찌 이리 되었습니까?
 
왜 이리 방치 합니까?
 
순진한 신자들 이곳에 와서 보고는 냉담에 빠지겠습니다
 
저들은 그것을 노리고 있겠지요
 
왜 이리 약해 보입니까?
 
무슨 눈치를 보느라고요.
 
자랑스런 우리 천주교의  보금자리인 이곳이 답답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를 하시는데 조금만 정리를 해 주세요
 
어찌 목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당당히 자신을 밝히며 무례한 글을 올리는데 보고만 있습니까?
 
신자들이 무엇을 보고 힘을 얻겠습니까
 
추기경님 게시판을 보아도 그래요
 
정말 왜 이리 되었는지요.
 
어찌 이곳에서 아무리 민주주의라  해도 그렇지.
 
이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예요
 
아무렴 이곳에서 주교님들과 사제님들을 평가하게 놔 두십니까?
 
어찌 사제의 이름을 막 부르며 비방하는 글들을 그냥 두십니까?
 
어디로 흘러가는 지  ....
 
너무 안타깝네요.
 
꼭 피하는 것 같아요.
 
좀 김 수환 추기경님 계실때처럼  우리 자부심 좀 갖게 해 주세요. 제발.
 
너무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답답해서 외람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수고하시고 정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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