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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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 [u90120] 쪽지 캡슐

2005-03-14 ㅣ No.2146

리차드강 : 사순시기에 전화 한번 합시다

 

노병규 : 어린놈 너나 잘해라!!! 관리자 믿고 까불지 마라 나븐 스기...

 

리차드강 :  헉? 이런 욕까지 다 붙여 주시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다시한번 전화 주시죠

 

노병규 :  그래 너는 통이나 들고 다녀

 

리차드강 : 그래 통이 뭐죠?? 그리고 왜 반말입니까... 그래도 내가 어리다고 판단해서 사과 할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다시 한번 쪽지 보냅니다. 전화 주세요..나는 예수가 아니라서 일흔번씩 여든번이라도가 아닙니다.그러나 참을 만큼 참을 수 잇습니다. 제가 노병규씨를 잘 알고 있으니까. 전화 한번 해서 모든것 아무일없었던 것처럼 끝날 일도 계속 이런 쪽지로 당신 모습만 초라 해지게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용기가 필요할 텐데.. 그런 용기는 다 어디 가셨는가요? 분명히 제가 먼저 쪽지 날렸습니다. 전화 하자고 ..분명한것은 목소리를 듣고 그러면 사람 기분이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상대방과 소리를 들었기에 글을 쓸때도 다시 생각 하게 될수 있다는 것이죠..그런데 그런것에 아랑곳없이 안하무인 격 으로 계속 나가실 작정이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전화 하쇼

 

노병규 : 나는 네말대로 이름만봐도 구역질이나!!! 전에 너도 그런말을 했지 나한테 .. 관리자에게 많이 고자질 들이나 하라구 그러다 짤리면 되쥐.. 네가 저지른 죄는 나도 용서치 않아 더이상 대화는 끝!!! *^ㅓ^*

 

도저히 이런 몰쌍식한 사람하고 어떻게 대화를 아니, 함께 할수 있겠습니까?

화가 나는것을 참아가면서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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