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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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영자님! 이 글을 올린 노병규씨야 말로 퇴출 ㅇ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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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숙 [wpfenfmek] 쪽지 캡슐

2005-02-20 ㅣ No.2074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제가 노병규씨를 지켜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첫째 그는 노병규라는 자신의 아이디외에 노재성,노민아,권오분 등등의 갖가지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규약 위반입니다.

둘째 권오분의 이름으로 들어왔다고 밝힌 적도 있었으나 들어온 처음만 그랬을뿐, 그냥 입이 걸고 막무가내인 아줌마로 변해서 그 누가 보던지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권오분과 노병규는 완전 별개의 인물로 착각했을겁니다. 완벽한 둔갑이죠.

세째 노재성으로 들어와서는 청년처럼 굴고요..일명 재규어라나 뭐라나..암튼 리차드 강 따라하기 비스무리했습니다.

그외에 노민아와 또 노모씨가 있는데 너무 많아서 보는 제가 다 정신이 상그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제 한승훈씨를 나무래며 퇴출을 얘기합니다.

막말을 한다는거죠.

물론 한승훈씨 막말 했습니다. 옳치않죠. 그러나 옛 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고,

교회에선 매주마다 자기 가슴을 치게 합니다... 예식행위만은 결코 아니지요.

책을 보는 부모밑에 공부하는 자식이 있드시 본을 보여야 마땅한 어른이 노병규씨입니다.

그는 오십대고 한승훈씨는 이십대 청년입니다.

버릇이 없다고 하기에는 보여 준게 너무 없는 어른이란 말입니다.

이제 관리자님께 묻고 싶습니다.

왜 어째서 관리자님 스스로가 규약을 어긴겁니까?

치워야 할것을 치우셨으면 질서가 이루어졌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른의 권위도 섰을거구요. 젊은 혈기로 문별력없이 한승훈씨가  막말을 한 이유중에는 노병규씨 스스로의 잘못이 우선합니다. 본을 보여줘야 할 어른이 다중아이디라는 책을 잡힌 마당에 말의 권위가 서겠습니까? 어른값을 하기 힘든 자격 미달자로써 말입니다.

이유야 고하간에 어른이 체통을 잃어서 당사자는 분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다른 어른들도 도매금으로 넘어간다는 생각을 해야 하기때문에 원인제공자 노병규씨는 퇴출ㅇ순위입니다.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다른 어른들 생각을 해 주는것이 유유상종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조치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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