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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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현숙 아지매!!! 웃음만 나오네요!!!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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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02-20 ㅣ No.2075

Re:운영자님! 이 글을 올린 노병규씨야 말로 퇴출 ㅇ순위입니다.
작성자   전현숙(wpfenfmek)  번  호   2074
작성일   2005-02-20 오전 12:23:06 조회수   16 추천수   5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제가 노병규씨를 지켜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첫째 그는 노병규라는 자신의 아이디외에 노재성,노민아,권오분 등등의 갖가지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규약 위반입니다.

둘째 권오분의 이름으로 들어왔다고 밝힌 적도 있었으나 들어온 처음만 그랬을뿐, 그냥 입이 걸고 막무가내인 아줌마로 변해서 그 누가 보던지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권오분과 노병규는 완전 별개의 인물로 착각했을겁니다. 완벽한 둔갑이죠.

세째 노재성으로 들어와서는 청년처럼 굴고요..일명 재규어라나 뭐라나..암튼 리차드 강 따라하기 비스무리했습니다.

그외에 노민아와 또 노모씨가 있는데 너무 많아서 보는 제가 다 정신이 상그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제 한승훈씨를 나무래며 퇴출을 얘기합니다.

막말을 한다는거죠.

물론 한승훈씨 막말 했습니다. 옳치않죠. 그러나 옛 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고,

교회에선 매주마다 자기 가슴을 치게 합니다... 예식행위만은 결코 아니지요.

책을 보는 부모밑에 공부하는 자식이 있드시 본을 보여야 마땅한 어른이 노병규씨입니다.

그는 오십대고 한승훈씨는 이십대 청년입니다.

버릇이 없다고 하기에는 보여 준게 너무 없는 어른이란 말입니다.

이제 관리자님께 묻고 싶습니다.

왜 어째서 관리자님 스스로가 규약을 어긴겁니까?

치워야 할것을 치우셨으면 질서가 이루어졌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른의 권위도 섰을거구요. 젊은 혈기로 문별력없이 한승훈씨가  막말을 한 이유중에는 노병규씨 스스로의 잘못이 우선합니다. 본을 보여줘야 할 어른이 다중아이디라는 책을 잡힌 마당에 말의 권위가 서겠습니까? 어른값을 하기 힘든 자격 미달자로써 말입니다.

이유야 고하간에 어른이 체통을 잃어서 당사자는 분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다른 어른들도 도매금으로 넘어간다는 생각을 해야 하기때문에 원인제공자 노병규씨는 퇴출ㅇ순위입니다.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다른 어른들 생각을 해 주는것이 유유상종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조치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신성구(xhak59) (2005/02/20) : 우째그리 지랑 생각이 퍼펙트 하게 맞아 떨어져 부릴까~~요. 제대로 짚고 제대로 보는 눈!! 현숙누~님...저...누~님한테 반했다고 소문 내지 마~...요 ㅎㅎㅎ
노병규(rbk2236) (2005/02/20) : 잘 모르면 가만이나 계슈...그문제는 관리자님이 더 잘알고 있으니... 당신네들의 귀신같은 맞불작전이라..지나가는 개도 웃소!!!
노병규(rbk2236) (2005/02/20) : 신성구씨의 속이 훤히 보이는 이중성이 드디어 나오는군... 어떤자매님의 충고가 그대로 딱 맞네!!!
노병규(rbk2236) (2005/02/20) : 그리고 전현숙씨!!! 내가 올린 한승훈의 욕설은 나한테 한 말이 아니요... 한승훈이 그런말을 한것이 나의 잘못이라 하는데 내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기라도 했습니까???
노병규(rbk2236) (2005/02/20) : 전현숙씨!!! 과거의 내 ID문제를 그쪽의 여러 사람들이 하도 울거 먹어서 신물이 날 지경이요.. 내가 말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여러사람을 생각해서 가만히 잇는것 뿐이요..
노병규(rbk2236) (2005/02/20) : 전현숙씨도 동네 시어머니 마냥 낄곳, 안낄곳에 꼬리나 다는 천방지축 ... 보기 아주 좋소이다. *^ㅓ^*
모르면 국으로 가만히 계시면 어디가 덧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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