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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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징그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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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pm707] 쪽지 캡슐

2005-02-21 ㅣ No.2078

정말 후안무치합니다.

당신은 지난번에 이미 제재를 받았던 사람이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숙할 생각하질 않고 다시 분란에 끼여들 셈이오?

 

어디까지 할 생각이오?

할 일이 그리 없소?

당신이 진정 교인이랄 수 있소?

 

정말 징그럽소.

정말 한심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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