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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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브라우저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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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thomas25] 쪽지 캡슐

1998-10-13 ㅣ No.86

수고가 많으십니다.

굿뉴스가 MS의 IE4.0 이상만 지원하는것이 아쉽네요.

물론 현재 개통된 상태에서 어쩔수는 없겠지만요.

처음 계획 단계에서 어떻게 Netscape 을 배제할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저도 MS의 IE만을 사용하고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70%) Netscape 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ActiveX의 편하고 좋은 기능을 살려서 Site을 구축하는 데도 쉽고 빠르게 개발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많은것을 잃은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빨리 Netscape을 포기하기를 바랄뿐...

 

앞으로 추세는 많은 사람들이 IE을 사용하겠죠...

참 그리고 NT 에서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게시물을 읽기가 안됩니다. 게시판 컨틀롤 버그 같기도 하고 NT하고 잘 안 맞는것 같습니다.

SW업체에 문의를 한번 해 보시죠.

 

그럼 이만.

참 그리고 글 쓰기를 할 때 창의 위치를 약간 위로 올려주세요.

작업 표시줄이 위에 보이는 상태일때는 하단의 메뉴가 안 보입니다.

모든 사용자가 작업표시줄을 자동숨김으로 해 놓고 사용하지는 않죠.

그럼 진짜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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