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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30 ㅣ No.170 어느 덧 점점 불어나는 회원들이 굳 뉴스를 매일 들랑거리는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그런데 그 회원들이 어떤 분인지, 분명 이름은 같은데 제가 아는 분과 같은 분인지 알 수가 없어요.
물론 함부로 회원의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그러나 회원 각자의 공개 여부에 따라 부분적으로 개인이 허락하는 만큼은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더욱 발전한 굳 뉴스 되세요.
불광동성당 망내둥이 신부 최대식 요셉. 3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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