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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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louis] 쪽지 캡슐

2002-07-17 ㅣ No.1110

요즘들어 이멩일이 계속 들어오지 않는 군요.

스팸솨의 전쟁도 어려우시겠지만

메일접속이 될 수 있게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회사메일도 있지만 굿뉴스 메일을 쓰는 이유는

단 두가지

 

회사는 내가 그만 두면 메일주소도 없어지지만 내가 가콜릭 신자라는 것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나를 가톨릭 신자란 것을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점이 많으시더라도

굿뉴스를 운영하는 모든 분은 선교의 최일선에 계시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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