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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37	re:1833	2001-11-14	비공개	292	1
10944	직장때문에 주일미사를 못가요 \|3\|	2015-08-15	마리아	1,540	1
10950	[신앙상담] 주일미사 참례 의무 아직도 확실히 모릅니다.-----이동익 신부	2015-08-19	비공개	517	0
10949	[신앙상담] 직장 일로 주일미사 빠져도 고해성사 보아야 되나요?-----이동익 ... \|2\|	2015-08-19	비공개	448	0
227	왜 성당은..	1999-07-10	비공개	697	1
235	[RE:227]존경심이 없군요	1999-07-22	비공개	301	0
277	[RE:235]	1999-08-30	비공개	135	0
278	[RE:235]다시	1999-08-30	비공개	107	1
344	제게도 힘이 될수있는 말을...	1999-10-27	비공개	551	1
346	[RE:344]....	1999-10-28	비공개	204	1
481	[RE:344]	2000-03-17	비공개	79	0
2650	Re 2635: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십시오	2003-12-30	비공개	288	1
1241	새로운 구원관 - 교회인준은 아님(1227관련 분들 다 보실것!)	2001-01-18	비공개	259	1
515	[Re] 512 혼인조당..	2000-04-19	비공개	319	1
1075	1056 쓰신 자매님께	2000-11-02	비공개	630	1
1089	[RE:1075] 감사합니다...	2000-11-08	비공개	123	0
1090	힘내세요. 좋은일 있을거예요.	2000-11-08	비공개	87	0
1978	신부님=양주?	2002-02-14	비공개	731	1
1979	[RE:1978]	2002-02-14	비공개	337	1
1181	좀 지난 글... 조당에 대하여	2000-12-27	비공개	249	1
2418	신앙상담은 누가 상담해 주나?	2003-01-17	비공개	281	1
279	내가 냉담했던 이유	1999-08-30	비공개	762	1
280	[RE:279]자기 합리화는 아닌지요	1999-08-30	비공개	243	1
282	[RE:280]	1999-08-31	비공개	177	0
283	[RE:280]오산하지 마십시오	1999-08-31	비공개	216	0
289	[RE:279]이젠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때	1999-09-04	비공개	162	1
1596	[RE:1591]덮어두기만 해서야,,	2001-07-21	비공개	495	1
1183	1180 신부님께	2000-12-27	비공개	456	1
500	499님에게	2000-04-09	비공개	352	1
812	798번 쓰신분 꼭 보시기 바랍니다.	2000-08-14	비공개	649	1
1980	^^	2002-02-16	비공개	394	1
1184	아래 1169번 글을 올린 신자입니다.	2000-12-28	비공개	356	1
1188	[RE:1184]힘내십시요.	2000-12-28	비공개	101	0
2354	아랫글에답변	2002-11-24	비공개	315	1
2355	[RE:2354]	2002-11-25	비공개	123	0
290	가족계획에 대하여	1999-09-06	비공개	2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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