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740 ★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아 ... |1| 2024-05-26 장병찬 90
172739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 (마르10,17-27) 2024-05-26 김종업로마노 391
17273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6 김종업로마노 814
172737 아버니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24-05-26 주병순 220
1727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2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박해는 소 ... 2024-05-26 이기승 520
1727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8,16-20)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 2024-05-26 한택규엘리사 250
1727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진짜 세례 ... 2024-05-26 김백봉7 1451
17273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2024-05-26 박영희 1056
172732 5월 26일 / 카톡 신부 2024-05-26 강칠등 661
172731 오늘의 묵상 (05.26.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4-05-26 강칠등 381
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3| 2024-05-26 조재형 2904
172729 今之言香(금지언향) 2024-05-26 김중애 1234
172728 평화(平和) 2024-05-26 김중애 1002
172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26) |1| 2024-05-26 김중애 1799
172726 매일미사/2024년5월26일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 ... 2024-05-26 김중애 480
172725 최원석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24-05-26 최원석 521
172724 이수철 신부님_복되신 삼위일체 하느님 |1| 2024-05-26 최원석 1275
172723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24-05-26 최원석 662
172722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6일_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4-05-26 최원석 763
172721 조욱현 신부님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라.” 2024-05-25 최원석 493
172720 송영진 신부님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024-05-25 최원석 523
172719 양승국 신부님_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합시다! 2024-05-25 최원석 1275
172718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25 장병찬 140
172717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1| 2024-05-25 장병찬 180
172716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교회 ... |1| 2024-05-25 장병찬 50
172715 ★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4-05-25 장병찬 90
17271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 2024-05-25 주병순 140
1727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열매는 무엇으로 맺히는가? 2024-05-25 김백봉7 1153
172711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5 김종업로마노 1157
172710 5월 25일 / 카톡 신부 |1| 2024-05-25 강칠등 622
153,343건 (3/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