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땅을 사랑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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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beda-kim] 쪽지 캡슐

2014-01-26 ㅣ No.2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땅을 사랑하신 하느님께서는 

이 땅에 염수정추기경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땅의 순한 양들은 이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흩어진 양들은 이제,

한 우리 안에서

하느님 찬양노래 드높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땅을 사랑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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