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유머게시판

* <손가락 싸움>

스크랩 인쇄

박춘식 [qpemfh311] 쪽지 캡슐

2015-11-10 ㅣ No.118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손가락 싸움>


다섯 손가락이 싸움을 하고 있었다.


엄지손가락 왈

"내가 여기서 힘이 제일 쎄 알어??"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검지도 한마디

"내가 여기서 하는 일이 제일 많아"

라고 말했다.


중지도

"내가 여기서 제일 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약지가

"니네 나 없으면 결혼반지 못 껴"

라고 말했다.


새끼손가락이 할 말이 없어서 한참 생각하다가 하는 말

.

.

.

.

내가 없으면 너희 모두 다 병신이야

ㅎㅎㅎ

                                               

<좋은 글>



아하 그렇군요. 자기자랑 하지 말고 힘을 모아 좋은 일 하셔야지요.’



3,672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1879 "다 안다."|5| 2015-11-15 김종업
11878 "15분만 그냥 참아 주십시요"|4| 2015-11-13 강길중
11877 * <손가락 싸움>|1| 2015-11-10 박춘식
11876 자장면의 사기결혼|2| 2015-11-08 김종업
11874 ▷ 개미의 복수|3| 2015-10-31 원두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