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유머게시판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스크랩 인쇄

원두식 [wds9026] 쪽지 캡슐

2015-12-10 ㅣ No.118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서양, 오양
이라고 쓰면 되고
육대주라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막걸리 아이가!

 

 


그 다음날 그 아인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왔드랬는데.... 

           
할아버지왈: 아참 내가 깜박하고
탁주를 막걸리로
잘못 썼구나
탁주로 고쳐주꾸마..

  

 

 

 



4,26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1900 ♣ 사오정이 드디어.... ♣|2| 2015-12-16 박춘식
11897 ◆ 슈바이처의 유머 ♥|3| 2015-12-11 박춘식
11896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1| 2015-12-10 원두식
11895 천국으로 가는길|2| 2015-12-08 김종업
11894 ♣ 욕만 먹었습니다. ♣|1| 2015-12-06 박춘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