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베토벤 탄생250주년] Beethoven 9 - Chicago Symphony Orchestra - Riccardo Muti

스크랩 인쇄

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0-09-10 ㅣ No.30890



 



앨범 코멘트(comment)(4537)


Beethoven , Ludwig Van..(1770.12.17-1827.3.26)1

 

베토벤은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 루트비히와 아버지 요한도 음악가였으며 악재(樂才)를 인정한 아버지는 아들의 천

재적 소질을 과시하려고 4세 때부터 과중한 연습을 시켰으며, 7세 때에는 피아노 연주회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1782
년 궁정예배당 오르간 연주자로 출발, 2년 만에 정식 멤버로 임명되고 1787년에는 빈에 가서

흠모하던 모차르트를 만났으나, 어머니의 위독으로 곧 본으로 돌아와

이 해에 끝내 홀아비가 된 아버지를 대신하여 집안을 떠맡게 되었습니다.


 
1795
년 피아노 연주자로서 데뷔하고 이 시기에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피아노 3중주곡]을

발표하여 착실한 첫발을 내디뎠고, 1800년에는 《제1교향곡》과 6곡의 현악4중주곡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무렵부터 귓병이 나서 점차 악화되었고 절망한 그는 1802년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포기하고, 작곡에만 전념했으며 외부와의 접촉을 피했습니다.


 

1815년 이후의 12년간은 베토벤의 창작기 중에서 후기에 속하는데,

이 무렵에는 정치와 사회 정세의 변화도 있었고, 친지(親知)도 적어졌으며,

또 귓병의 악화로 완전히 귀머거리가 되어 필담(筆談)을 통해서만 의사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자신의 연주회 횟수도 줄었고, 그의 일련의 창작활동은 1817년에 가장 저조했으나,

그 이후 다시 힘찬 작곡활동을 계속하여 뛰어난 대작들을 내놓았으며,

그 중 루돌프대공에게 바친 [장엄미사곡](1823)과 [제9번 합창 교향곡](1824)이 그 정점을 이룹니다.
베토벤은1827년 3월 26일에 일생을 마쳤다.


베토벤의 작품들은 그후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후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지금도 그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가이면서도 청각을 잃었지만,

이를 극복한 정신력은, 인간의 집념과 생활태도의 귀감으로서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63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