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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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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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1-02 ㅣ No.141849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사람은 자아에 사로잡힌 사람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고 그 불안함을 금방 알아챕니다. 속이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나의 영혼을 먼저 봅니다. 이것은 생존본능입니다. 자아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항상 피해를 봐 왔기 때문에 우리 유전자에 그런 사람들을 회피하도록 시스템 되어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뜻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연습을 한다면 이것이 깨어있는 연습이고 죽음과 심판을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쉽게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 하면서 살았지만 결국 자기 자신만 만나다 죽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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