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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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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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0-11-09 ㅣ No.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
우리도 용맹한 사람들과 같이

싸우는 데 항구히 서 있다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는 것을
반드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가 싸우는 것을 보시고
또 당신 은총에 의지하는 것을 보시고
도와 주시려고 하시며
싸울 기회를 마련하여 주시어

이기게 하신다.
겉으로 지켜 나가는 것만으로
완덕의 진보로 삼는다면
우리의 신심은 오래지

아니하여 끝장나고 말 것이다.
차라리 뿌리에 도끼를 대어서
우리로 하여금 정욕에서 조촐하여져서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
"알렐루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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