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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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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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0-11-11 ㅣ No.142063

나병환자가 와서 재발 살려주세요 라고 청을 합니다. 그런데 나병환자도 나름 거리를 두어서 청을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라고 목이 꺼지도록 주님에게 살려달라고 청을 하는 나병환자들입니다. 도저히 불치병 혹은 인생의 나락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고픈 것이 나병환자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서 주님은 그에게서 나병으로 부터 치유를 시켜주십니다. 그런데 10명의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었는데 그런데 9명은 제 갈길을 가고 나머지 한명만이 하느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나서 주님 앞으로 무릅을 꿇고 나서 감사를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장면에서 주님은 그에게 다른 9명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병의 치유를 넘어서 구원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가 구원 받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나병환자가 구원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지 ? 감사와 찬미입니다. 우리가 하루 한날을 살아도 그 삶을 살아가게 될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닙니다. 주님으로 부터 오는 자비심에 내가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각하는 것도 회개 이고 그것이 구원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당신의 자비심을 알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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