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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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순간을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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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1-23 ㅣ No.142365


가톨릭 성가 50번 주님은 나의 목자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우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것은 우리의 능력, 재물, 학식, 직업이 아닙니다. 능력, 재물, 학식, 직업은 우리의 인격을 감싸주는 옷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겉모습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 마음을 이웃과 세상을 향해 나누는 우리들의 정성을 보십니다. 일주일은 168시간입니다. 하느님을 찬미하는 시간,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 성서를 읽고 묵상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16시간을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그것이 바로 신앙의 십일조입니다. 예전에 어느신부님께서 ‘인생은 흑자’라는 강론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순간을 살아도 우리 인생은 흑자라는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합니다. 걱정과 근심, 두려움과 절망은 모두 날려버리고, 희망의 날개를 펴고 주님께로 나가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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