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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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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 보면 교만하고 자랑해 보이려고 하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겸허해야 되는데, 겸손해야 되는데 ... 그러지 못한 부분들이 자꾸 보입니다. 정말로 현명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사람은 무언가 자기보다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만일 그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그 사람이 나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태껏 나보다도 선행을 쌓을 기회가 많았음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만일 나보다 젊다고 하면 죄를 적게 지었으리라 생각해서 존중한다. 만일 나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나보다도 더 자선을 베풀어 왔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가난하다면 그는 나보다도 훨씬 더 괴로워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현명하다면 그의 지식에 대해서 경의를 표한다. 만일 나보다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나보다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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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74 | <자기 거부를 넘어서 성숙한다는 것> | 2021-01-10 | 방진선 |
| 143573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7-11/주님 세례 축일) | 2021-01-10 | 한택규 |
| 143572 | 돌아다 보면 | 2021-01-10 | 김중애 |
| 143571 | 아버지의 눈물 | 2021-01-10 | 김중애 |
| 143570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세례의 완성|1| | 2021-01-1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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