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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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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21-01-15 ㅣ No.221740

자존심은 이성에서 나오지만 자존감은 신의 영역에서 나온다.

시대의 코로나는 사스 메르스에 이은 점점 더 독한 코로나로 자연을 오염시킨 우리에게 종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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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용서와 화해 탄창, 사랑의 총만이 이겨낼 수 있다.
신이 있다면 가장 잔인하게 피고인을 처벌해 달라며 군중이 분노하고 있다. 무관심은 또 다른 아동학대라 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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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 생명경시 사조 앞에서 조두순, 정인이 양부모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 묻고 싶다. 식물에게 물어야 하는가? 감성(보편적 여자)은 자연이요. 이성(보편적 남자)은 생명을 낳는다. 과연 죄인들을 죽이는 것이 문제 해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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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수처를 원하지만 지금 이순간 공심판과 사심판 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더 우선이고 중요하다. 불의에 화 날수록 돌아가야 한다. 한국이 디지털 선진국이라고 자족하기보다 일본의 아날로그를 보며 비웃기보다 지팡이를 두드려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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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들은 청년들의 빠른 디지털 문화와 사법부의 아날로그 문화 가운데길을 지나기에 공정한 심판을 하고 싶다면 지금 이순간 공심판과 사심판 피고 입장을 배려하는것이 필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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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는 가장 고독한 입장이다.
지상에서 몸도 없이 죽음 맞는 영아들 기도를 보며
고통의 강 지난 정인이 영혼 또한 영원한 안식을 빌며
무엇을 모르는 위험한 일 시작한 양부모 애환을 위해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추운날 여인숙 하나 구할수 없던 지상의 양부 요셉과 만삭의 성모 마리아
인류의 가장 낮은 자리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영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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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늘만을 사는 인간이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세워야 할 일...,
위선과 계산 아닌 지금의 바보같은 침묵의 길 지나
움직이는 침묵과 거룩한 침묵으로 나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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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좌담회 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돈을 지불하자는 의견들은 옥의 티다. 영혼의 코로나는 물질주의, 생명경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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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위기를 기회로가 아닌
위기와 기회를 분리하는 것 또한 필요할 것이다.
감옥의 갇힌 사람들은 분리 당하고 있다.
부메랑 원리 필연을 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 세계적 이혼율 예방하고 싶다면
함부로들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라!를 외치지 말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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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해를 가로지은 정인아
모쪼록 지상의 엄마 아빠 좋은점들만 기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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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 모든이 안의 모든것 말씀 공부로 사랑하게 하소서. 특히 어둠의 공포를 해매일 불쌍한 정인이 양부모를 살펴주시어 법관들 또한 사심판 공심판 통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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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핀 빨간꽃에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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