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
|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한 사람이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하느님 목소리 좀 들려주세요.“ 종달새가 노래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듣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하느님 목소리 좀 들려주시라구요!" 하늘에서 천둥이 쳤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듣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하느님,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밤하늘에 별이 반짝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다시 외쳤습니다. "하느님 기적을 보여주세요!"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알차채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절규했습니다. "절 만져주세요. 주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하느님이 내려와서 그를 어루만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깨에 앉은 나비를 귀찮아 했습니다 하느님은 이렇게 작고 간단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늘 함께 계십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도 말입니다. 사람은 울부짖었습니다.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따스한 위안과 좋은 소식을 담은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 메일을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이렇게,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하느님의 축복을 알아보지 못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 그래요, 하느님은 일상 생활 중에서도 갖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다가오시고 어루만져주십니다. 단지 우리의 귀와 눈이 가려져서 제대로 듣고 보지 못할 뿐이지요. 귀와 눈이 열려서 곳곳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음성과 자취를 듣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겠지요?~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43908 | 마르 6,1-13 / 박기석 신부의 복음의 시작 마르코가 전한 예수|1| | 2021-01-21 | 이정임 |
| 143907 | 2021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 2021-01-21 | 강헌모 |
| 143906 |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2021-01-21 | 김중애 |
| 143905 | 2021년 1월 21일(목) 독서묵상/ 참다운 성막 (히브리 8,1-7) | 2021-01-21 | 김종업 |
| 143904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1| | 2021-01-21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