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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품격인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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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그리고 늘 ! 1월 23일
<마음의 품격인 공동체> Community, a Quality of the Heart
공동체라는 낱말에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공동체를 통해 우리는 안전하게 함께 하며, 함께 밥을 먹고, 같은 목표를 가지며, 즐겁게 축제를 여는 걸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편만 뭉쳐 남들은 뿌리치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말을 쓰며, 자기 만족에서 남들과는 떨어져 지내고, 감상에 젖어 순진하게 보인다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체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품격을 나타냅니다. 공동체는 우리가 살아 있는 건 자신이 아니라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영적으로 깨달으며 자랍니다. 공동체는 남의 이익을 자기 것보다 더 중요하게 챙길 수 있을 때 갈무리 하는 열매입니다. (필리 2,4 참조). 그러므로 우리가 던지는 물음은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낌없이 주는 마음을 드러내며 잘 키워갈 수 있을까요?”라야 합니다.
Community, a Quality of the Heart
JANUARY 23
The word community has many connotations, some positive, some negative. Community can make us think of a safe togetherness, shared meals, common goals, and joyful celebrations. It also can call forth images of sectarian exclusivity, in-group language, self-satisfied isolation, and romantic naiveté. However, community is first of all a quality of the heart. It grows from the spiritual knowledge that we are alive not for ourselves but for one another. Community is the fruit of our capacity to make the interests of others more important than our own (see Philippians 2:4). The question, therefore, is not “How can we make community?” but “How can we develop and nurture giving hearts?”
Henri Nouwe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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