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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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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이해인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 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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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117 | 하느님의 나라 -건들이지 않고 내버려 두기, 바라보고 지켜보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2| | 2021-01-29 | 김명준 |
| 144116 | 연중제3주간 금요일 독서묵상글 / 큰償(救援) (히브리10,32-35) | 2021-01-29 | 김종업 |
| 144115 | 사랑하는 것은/이해인 | 2021-01-29 | 김중애 |
| 144114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하늘나라는겨자씨와 같다. (마르4,26-34) | 2021-01-29 | 김종업 |
| 144113 |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 2021-01-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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