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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선택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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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선 [bhmore] 쪽지 캡슐

2021-01-30 ㅣ No.144153

지난 엿새동안의 용서! 용서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

그리고 이젠 기쁨입니다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그리고 늘 ! 1월 30일

 

 

<기쁨을 선택한다는 것>
Choosing Joy

 

기쁨은 인생살이를 가치있게 하지만 그 기쁨을 찾는 게 많은 이들에겐 그리 쉬운 일이 아닌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살이가 서글프고 우울하다고 투덜댑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원하는 기쁨은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요 ? 남들은 운이 다했는 데 몇몇 사람들에겐 그냥 운이 좋다는 걸까요 ? 뜬금없은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가 기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일을 겪을 순 있지만 서로가 아주 달리 선택하여 살 수 있는 겁니다. 한 사람의 선택은 터진 일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앞으로 잘 될 걸로 믿는 거라면 또 다른 사람은  절망을 선택하여 그 자신마저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답게 되는 건 바로 이 선택의 자유가 우리에게 있기때문입니다.

 

Choosing Joy
JANUARY 30

 

Joy is what makes life worth living, but for many joy seems hard to find. They complain that their lives are sorrowful and depressing. What then brings the joy we so much desire? Are some people just lucky, while others have run out of luck? Strange as it may sound, we can choose joy. Two people can be part of the same event, but one may choose to live it quite differently than the other. One may choose to trust that what happened, painful as it may be, holds a promise. The other may choose despair and be destroyed by it.

 

What makes us human is precisely this freedom of choic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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