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바뀐 그 행동이 운명을 |
|---|
|
명석한 학생들만 모인다는 한 의대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의학지식을 뽐내고자 지나가는 환자들을 보며 병명 맞히기 내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학생이 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허리를 숙이고 엉거주춤하며 걸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저 남자의 모습을 보니 분명히 류머티즘 관절염이야." 그러자 다른 학생이 다시 말했습니다. "천만에, 저 남자는 허리 디스크가 틀림없어 보이는데" 그렇게 두 학생은 서로 자신의 의견이 맞는다며 옥신각신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학생들에게 가까이 오더니 아주 힘겹게 물었습니다. "저, 화, 화장실이 어디 있죠?" 이처럼 최고라 여기는 지식과, 힘겹게 이뤄낸 경험도 언제나 한계는 있습니다. 그 때문에 최고라고 느껴질수록 함부로 판단하기보다 겸손해야만 합니다. 당신이 거둔 것으로 당장을 판단하지 말고 한걸음 더 물러서 판단합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 가능성이 너무 작아서 간과하고, 눈에 보이지 않아 가끔은 속단합니다. 그러기에 미리 결정하지 마세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크게 일어나는 것처럼, 섣불리 속단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실수보단 큰 꿈을 이룰 날이 꼭 찾아올 겁니다. 이처럼 비록 작은 것이라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그 바뀐 행동에 따라 습관이 바뀌고, 그 습관에 따라 점차 성격이 바뀌어 가면서, 그 변화된 성격으로 운명이 확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1960 | 7남 1녀 중 사제 4명과 수녀, 친 손주까지 사제로 봉헌하신 어머니 | 2021-02-09 | 강칠등 |
| 221959 | ▣ 연중 제5주간 [2월 8일(월) ~ 2월 13일(토)] | 2021-02-09 | 이부영 |
| 221958 | 바뀐 그 행동이 운명을|1| | 2021-02-09 | 박윤식 |
| 221957 | 02.09.화.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마르 7, 9) | 2021-02-09 | 강칠등 |
| 22195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 2021-02-09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